비에이치아이, 두산에너빌리티와 412억원 계약체결

비에이치아이는 두산에너빌리티와 41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 2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이고 계약기간은 2024년 4월 2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계약규모 412억원은 최근 매출액인 3,674억원 대비 11.2% 수준이다.
계약상대방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최근 매출액은 17조 5,899억원이고 주요사업은 기타 기관 및 터빈 제조업이다.
계약상대방과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여부는 해당된다.
판매ㆍ공급지역은 국내이고, 판매ㆍ공급방식은 자체생산에 해당된다.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으로는 상기 계약금액은 부가세 제외금액이고, 최근 매출액은 2023년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며, 상기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은 공사 진행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편, 비에이치아이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8,050원, 거래량은 770,689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30원(-5.0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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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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