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M-Robo(엠로보)

M-Robo는 매경미디어그룹 사내벤처로 시작한 미디어 기업입니다. 이후 별도 법인 설립 후 “Make Data Talk”라는 미션으로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콘텐츠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빅데이터, 자동화기술 인공지능 등 기술을 이용해 뉴스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핀테크, 블록체인, 농업, 기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데이터 및 인공지능 교육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Main Service : Money-Robo(머니로보)

Money-Robo는 기술과 데이터를 결합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2016년에 Proto-Type 서비스를 개발완료 해서 2018년도에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2018년에 국민일보에 서비스를 공급했으며,  2022년에는 인터넷 신문을 전면 리뉴얼해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로봇저널리즘 서비스 : Money-Robo]

서비스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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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s

M-Robo(엠로보)는 콘텐츠 개발 외에도 인공지능, 핀테크. 블록체인,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 부터는 매년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API개발 지원사업 선정 및 신규 매출처 확보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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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및 사업 제휴 문의

M-Robo(엠로보)의 로봇저널리즘 서비스는 한국 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바우쳐 사업을 통해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2019년 부터 언론인을 위한 데이터저널리즘 교육(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기자협회), 공공데이터 활용 교육(정보화진흥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교육 대상을 확대해서 2020년에는 핀테크 교육(한국능률협회, 아시아경제신문, 핀테크지원센터)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바우쳐 사업]

데이터바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