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은 자회사인 STX마린서비스가 Ministry of Electricity 등으로부터 빌린 61억 7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715억 5천만 원) 대비 8.6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1월 12일까지다.
한편, STX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9,990원, 거래량은 1,458,282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500원(-4.7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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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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