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30만 주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SKN 임직원에 대한 자기주식 상여 지급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23년 3월 14일부터 2023년 5월 13일까지다.
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302,162주,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4,385원이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4,595원, 거래량은 2,344,510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10원(+4.7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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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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