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에너지 22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SGC에너지는 – 회사와의 관계인 청라플러스가 타미케이청라로부터 빌린 22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8664억 9천만 원) 대비 2.5%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11월 14일까지다.
한편, SGC에너지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8,900원, 거래량은 122,162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200원(+4.3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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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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