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그린홀딩스 30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KC그린홀딩스는 계열회사인 KC코트렐이 서서울농업협동조합 등으로부터 빌린 30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579억 9천만 원) 대비 11.6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6년 3월 29일까지다.
한편, KC그린홀딩스의 11시 40분 현재주가는 3,6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0원(-0.28%) 하락이며, 거래량은 39,403주이다.
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 이 기사는 (주)M-Robo가 자체 개발한 뉴스 기사 자동화 Solution(특허등록번호 10-2135712)를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유용한 콘텐츠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Money-Robo,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