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그린홀딩스 156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KC그린홀딩스는 계열회사인 KC코트렐㈜가 KEB하나은행으로부터 빌린 156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599억 7천만 원) 대비 6.00%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1월 24일까지다.한편, KC그린홀딩스의 14시 18분 현재주가는 3,095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5원(+1.48%) 상승이며, 거래량은 537,813주이다.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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