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은 계열회사인 Korea GS E&P Pte. Ltd.가 신한은행/우리은행/KEB하나은행/DBS/SMBC 및 국민은행으로부터 빌린 3739억 4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9조 6480억 원) 대비 3.88%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7월 5일까지다.
한편, GS의 14시 06분 현재주가는 46,1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00원(+0.88%) 상승이며, 거래량은 225,918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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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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