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60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GS건설은 – 회사와의 관계인 신반포4지구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주식회사 국민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260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5조 3562억 원) 대비 4.85%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6월 25일까지다.
한편, GS건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6,670원, 거래량은 1,088,393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40원(-1.4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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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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