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 회사와의 관계인 송도자이 더 스타 아파트 수분양자 중 중도금 대출적격자가 농협은행으로부터 빌린 1798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0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5조 3562억 원) 대비 3.36%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4월 30일까지다.
한편, GS건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1,150원, 거래량은 570,260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50원(-0.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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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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