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60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GS건설은 – 회사와의 관계인 아이에스파트너스가 SC제일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160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4조 8852억 원) 대비 3.28%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8월 26일까지다.
한편, GS건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1,300원, 거래량은 1,447,264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850원(+4.1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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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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