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은 종속회사인 위해전미세광기전유한공사가 우리은행 중국 위해분행으로부터 빌린 231억 4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0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3601억 5천만 원) 대비 6.42%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12월 4일까지다.
한편, DMS의 14시 25분 현재주가는 5,8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0원(+3.57%) 상승이며, 거래량은 76,132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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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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