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 6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CNH은 종속회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빌린 6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113억 6천만 원) 대비 5.39%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7월 5일까지다.
한편, CNH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105원, 거래량은 7,401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0원(-0.4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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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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