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은 계열회사인 PT.GRAHA LAYAR PRIMA,TBK가 PT.Bank KB Bukopin 등으로부터 빌린 78억 9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612억 4천만 원) 대비 3.02%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12월 25일까지다.
한편, CJ CGV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5,150원, 거래량은 203,000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70원(-1.3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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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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