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버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28억 6천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천궁2 수출용 관성측정기 소요자재 공급계약(’28년 생산분)이고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 22일부터 2028년 08월 10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28억 6천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188억 3천만 원 대비 15.20% 수준이다.
한편, 파이버프로의 10시 16분 현재주가는 3,355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5원(+0.45%) 상승이며, 거래량은 46,389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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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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