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504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서한은 -회사와의 관계인 만촌동 서한포레스트 수분양자가 청운신용협동조합으로부터 빌린 504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3963억 3천만 원) 대비 12.71%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3년 10월 28일까지다.
한편, 서한의 11시 42분 현재주가는 922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5원(+0.55%) 상승이며, 거래량은 37,544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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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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