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은 – 회사와의 관계인 합동회사 만노 마루가메 태양광발전소가 신한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515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673억 2천만 원) 대비 19.27%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3년 12월 28일까지다.
한편, 도화엔지니어링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8,070원, 거래량은 33,104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원(-0.2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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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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