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 215억 9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DMS은 종속회사인 위해전미세광기전유한공사가 하나은행 중국 연태분행으로부터 빌린 215억 9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3302억 3천만 원) 대비 6.5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9월 18일까지다.
한편, DMS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6,440원, 거래량은 302,872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40원(+5.5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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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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