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24일 에이티세미콘에 현 대표이사 등의 대규모 횡령·배임혐의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은 다음날 오후 6시까지다.한편, 에이티세미콘은 장 시작 전에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전날 종가가 600원이었다.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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