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444억 7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동부건설은 – 회사와의 관계인 역촌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 분양계약자가 우리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444억 7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5835억 9천만 원) 대비 7.62%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2월 28일까지다.
한편, 동부건설의 13시 26분 현재주가는 7,48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00원(+1.36%) 상승이며, 거래량은 165,172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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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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