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43만 주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08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R&D 투자 등 재원 확보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23년 3월 10일부터 2023년 3월 10일까지다.
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427,350주,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117,000원이다.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할 예정이다.
한편, 대웅제약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13,400원, 거래량은 83,020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600원(-3.08%) 하락했다.
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 이 기사는 (주)M-Robo가 자체 개발한 뉴스 기사 자동화 Solution(특허등록번호 10-2135712)를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유용한 콘텐츠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Money-Robo,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