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90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효성은 계열회사인 공덕경우개발 주식회사가 국민은행으로부터 빌린 90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조 9923억 원) 대비 3.01%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2월 27일까지다.
한편, 효성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70,500원, 거래량은 31,017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800원(+1.1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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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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