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은 7457주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08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퇴직 임원의 이연 성과보상에 대한 기한 도래분 지급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23년 2월 9일부터 2023년 2월 9일까지다.
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7,457주,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3,640원이다.
한편, 다올투자증권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3,685원, 거래량은 570,128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5원(+1.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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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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