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는 단기차입금을 4000억 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02일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안정적인 자금운영을 위한 기업어음 발행한도 확보이며, 차입형태는 기업어음 발행이다.
차입금액 4000억 원은 자기자본의 5.8% 수준이며, 차입 이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5000억 원이다.
한편, 메리츠금융지주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42,750원, 거래량은 668,232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200원(-2.7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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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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