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은 자회사인 SoluM Vina CO., LTD가 신한은행 안산금융센터로부터 빌린 177억 2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01일 공시했다.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683억 1천만 원) 대비 6.61%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2월 4일까지다.한편, 솔루엠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2,050원, 거래량은 104,183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50원(-1.12%) 하락했다.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 이 기사는 (주)M-Robo가 자체 개발한 뉴스 기사 자동화 Solution(특허등록번호 10-2135712)를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유용한 콘텐츠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Money-Robo,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