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기업공사는 (주)유한화학과 765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주)유한화학 화성공장 HC동 및 부속설비공사이고 계약기간은 2026년 03월 01일부터 2027년 06월 30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765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1126억 5천만 원 대비 67.91% 수준이다.
한편, 삼일기업공사의 14시 28분 현재주가는 3,86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5원(+0.65%) 상승이며, 거래량은 65,843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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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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