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270억 4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범양건영은 – 회사와의 관계인 엔에스피디 주식회사가 케이비증권 주식회사로부터 빌린 270억 4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88억 5천만 원) 대비 143.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6년 4월 21일까지다.
한편, 범양건영은 거래정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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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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