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더스트리 341억 3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수산인더스트리는 자회사인 SH SOLAR FARM VINA COMPANY LIMITED.가 KEB하나은행 호치민지점 등으로부터 빌린 341억 3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4989억 5천만 원) 대비 6.8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한편, 수산인더스트리의 10시 13분 현재주가는 19,41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90원(-0.46%) 하락이며, 거래량은 12,884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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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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