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는 종속회사인 주식회사 파라타항공이 ALC BLARNEY AIRCRAFT LIMITED으로부터 빌린 376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095억 6천만 원) 대비 17.9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30년 8월 31일까지다.
한편, 위닉스의 14시 38분 현재주가는 5,13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원(+0.39%) 상승이며, 거래량은 9,558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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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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