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코어 56억 8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퓨처코어는 종속회사인 앤리치홀딩스가 회덕농협협동조합 등으로부터 빌린 56억 8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0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356억 1천만 원) 대비 15.96%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11월 4일까지다.
한편, 퓨처코어는 거래정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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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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