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솔은 관계회사인 지에이치신소재가 신한은행으로부터 빌린 249억 2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695억 원) 대비 14.7%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7년 10월 13일까지다.
한편, 케이엔솔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5,680원, 거래량은 90,749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80원(+1.8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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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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