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솔 12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케이엔솔은 종속회사인 원방삼현이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빌린 12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695억 원) 대비 7.08%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11월 1일까지다.
한편, 케이엔솔의 14시 44분 현재주가는 15,84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20원(-0.75%) 하락이며, 거래량은 100,235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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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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