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건설 816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상지건설은 주요 종속회사인 주식회사 카일룸도산이 [부동산 사업부지 브릿지 대출 대주] – 금융기관 대주 : 주식회사 한국투자저축은행 외 저축은행 10개 社 – 계열회사 대주 : 주식회사 중앙첨단소재 등으로부터 빌린 816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146억 2천만 원) 대비 71.19%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3월 30일까지다.
한편, 상지건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170원, 거래량은 0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변동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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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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