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50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신세계건설은 – 회사와의 관계인 고성봉포리 생활형숙박시설 수분양자가 오케이저축은행으로부터 빌린 50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199억 6천만 원) 대비 41.68%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6년 1월 31일까지다.
한편, 신세계건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3,270원, 거래량은 13,381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30원(+0.99%) 상승했다.
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 이 기사는 (주)M-Robo가 자체 개발한 뉴스 기사 자동화 Solution(특허등록번호 10-2135712)를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유용한 콘텐츠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Money-Robo,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