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닉스 96억 7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세코닉스는 계열회사(종속회사)인 위해세고광전자유한공사가 KDB산업은행 청도지점으로부터 빌린 96억 7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232억 7천만 원) 대비 7.8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5월 29일까지다.
한편, 세코닉스의 15시 02분 현재주가는 7,29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0원(+0.14%) 상승이며, 거래량은 128,803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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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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