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는 계열회사(지분 100%)인 CHEMTROVINA CO.,LTD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102억 2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821억 6천만 원) 대비 5.6%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6월 2일까지다.
한편, 켐트로닉스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31,250원, 거래량은 947,879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550원(+1.7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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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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