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326억 2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흥아해운은 – 회사와의 관계인 GMF HA No.2 S.A.가 Songa Chemical AS으로부터 빌린 326억 2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707억 1천만 원) 대비 19.11%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11월 7일까지다.
한편, 흥아해운의 14시 12분 현재주가는 1,961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8원(-0.91%) 하락이며, 거래량은 1,151,056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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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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