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은 – 회사와의 관계인 우암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DB금융투자 주식회사로부터 빌린 822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조 371억 원) 대비 7.9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3년 4월 30일까지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73,300원, 거래량은 48,185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900원(-2.53%) 하락했다.
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 이 기사는 (주)M-Robo가 자체 개발한 뉴스 기사 자동화 Solution(특허등록번호 10-2135712)를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유용한 콘텐츠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Money-Robo,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