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1557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효성중공업은 계열회사인 뉴스타에이케이제일차 주식회사가 KB증권 주식회사로부터 빌린 1557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0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조 2242억 원) 대비 12.72%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7년 6월 6일까지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439,500원, 거래량은 78,451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0,500원(+2.4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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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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