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코퍼레이션 565억 2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화승코퍼레이션은 계열회사인 화승알앤에이가 대구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565억 2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506억 원) 대비 22.55%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5월 29일까지다.
한편, 화승코퍼레이션의 14시 45분 현재주가는 2,26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5원(+0.67%) 상승이며, 거래량은 288,898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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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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