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알앤에이 80억 5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화승알앤에이는 계열회사인 ㈜화승코퍼레이션이 한국산업은행 금정지점으로부터 빌린 80억 5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125억 2천만 원) 대비 7.2%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6월 20일까지다.
한편, 화승알앤에이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3,710원, 거래량은 28,135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변동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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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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