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실업은 자회사인 대용무역이 산업은행으로부터 빌린 126억 5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516억 9천만 원) 대비 8.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5월 22일까지다.
한편, 호전실업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7,730원, 거래량은 147,330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20원(+2.9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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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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