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816억 4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현대엘리베이터는 자회사인 HYUNDAI ELEVATOR Co., Ltd. 전제유한공사)가 iM Bank Co. 등으로부터 빌린 816억 4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0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조 3716억 원) 대비 5.95%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11월 28일까지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47,400원, 거래량은 84,308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변동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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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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