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료 10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현대사료는 당사 거래처중 한국투자저축은행에서 대출받는 거래처가 한국투자저축은행으로부터 빌린 10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757억 6천만 원) 대비 5.68%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9월 2일까지다.
한편, 현대사료는 거래정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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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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