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856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현대건설은 – 회사와의 관계인 금오생활권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채권자로부터 빌린 2856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9조 9243억 원) 대비 2.88%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미정이다.
한편, 현대건설의 14시 22분 현재주가는 37,4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100원(+3.03%) 상승이며, 거래량은 865,497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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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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