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59억 8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창은 자회사인 한연개발이 상상인저축은행으로부터 빌린 59억 8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93억 원) 대비 64.28%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3년 12월 23일까지다.
한편, 한창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293원, 거래량은 70,946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9원(+1.4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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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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