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59억 8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창은 자회사인 한연개발이 상상인저축은행으로부터 빌린 59억 8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93억 원) 대비 64.28%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3년 11월 23일까지다.
한편, 한창은 거래정지 상태이다.
공시 전문으로 이동

[머니로보 Writer]
※ 이 기사는 (주)M-Robo가 자체 개발한 뉴스 기사 자동화 Solution(특허등록번호 10-2135712)를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유용한 콘텐츠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Money-Robo,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