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자회사인 한신브레인시티피에프브이 주식회사가 수협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941억 5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7267억 4천만 원) 대비 13.0%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2월 13일까지다.
한편, 한신공영의 15시 18분 현재주가는 7,2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60원(-2.17%) 하락이며, 거래량은 21,440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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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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