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78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신공영은 – 회사와의 관계인 양산 평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분양자 중 대출계약자가 주식회사 디에이치저축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78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0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6777억 6천만 원) 대비 11.5%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미정이다.
한편, 한신공영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9,290원, 거래량은 23,157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0원(-0.4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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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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