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한미약품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불성실공시법인으로 24일에 지정되며 사유는 공시불이행이다.
한미약품은 비만 치료제 HM11260C 개발을 위한 식약처(MFDS) 제3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 신청(‘23.07.28)의 지연공시(‘23.08.01) 및 동 신청 사실의 공정공시 불이행으로 지난 1일에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된 바 있다.
한미약품의 누계벌점은 0점이다.
한편, 한미약품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92,500원, 거래량은 50,324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000원(-0.3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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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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